스마트 단축 URL '매직링크' 사용법

캠페이너스 캠페이너, 프로 요금제(크리에이터 제외)를 사용 중이라면 스마트 단축 URL '매직링크'를 관리자 모드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매직링크'를 활용하면 간결한 단축 URL을 만들 수 있고, 페이스북이나 카카오톡 등 소셜미디어에 공유할 때 나타나는 썸네일을 원하는 이미지로 바꿀 수 있고, 링크를 몇 명이 클릭했고 몇 명이 후원・구매로 이어졌는지 구글 애널리틱스가 자동으로 분석해서 '오늘의리포트'가 알려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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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링크는 어떻게 쓰나요?

  1. 관리자 메뉴 왼쪽 메뉴바에서 '매직 링크' 메뉴를 클릭합니다.
  2. 단축하고자 하는 사이트의 URL 입력하고, '단축에 사용할 도메인'을 선택합니다. 
  3. (선택) 페이스북이나 카카오톡 등 소셜미디어에 공유할 때 나타나는 썸네일 이미지로 사용할 이미지를 권장 이미지 규격(1200 x 630px)에 맞춰 업로드 합니다. 
  4. (권장) '클릭수 및 유입경로 분석 기능'을 체크박스를 선택하고, 홍보할 채널을 선택합니다. 상세 정보에 홍보하고자 하는 캠페인 명을 입력합니다. (예시 : 1월 이벤트 광고)
  5. 매직링크 생성을 클릭합니다. 
  6. https://nuly.do/abcd 와 같은 짧은 URL이 생성되고, 해당 단축링크를 채널에 맞게 홍보에 활용합니다.

썸네일 이미지는 무엇인가요?

썸네일 이미지는 페이스북이나 카카오톡 등 소셜미디어에 웹 주소를 공유할 때 나타나는 대표 이미지를 말합니다. '매직링크'의 썸네일 이미지 추가 기능을 활용하면 URL 별로 썸네일 이미지를 설정해 홍보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매직 링크로 유입된 데이터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클릭수 및 유입경로 분석 기능'을 활용하면 자동으로 링크에 UTM 코드가 붙어 구글 애널리틱스에서 이메일, 문자, 소셜미디어 등 홍보 채널 별로 몇 명이 유입되고, 후원・구매로 이어졌는지 보고서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매직 링크를 활용해 각 홍보 채널 별로 단축 링크를 생성하고, 해당 단축 링크를 홍보 채널에 맞게 활용하게 되면 구글 애널리틱스에서 유입 채널 별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게 됩니다. 캠페이너, 프로 요금제를 사용 중이라면 해당 데이터를 매일 아침 카카오톡 리포트 '오늘의리포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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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UTM이란?

UTM은 구글 애널리틱스에서 유입 채널별 성과를 분석하기 위해 링크 URL에 추가되는 일련의 캠페인 매개 변수(정보)를 말합니다. UTM을 활용하지 않고 구글 애널리틱스가 자동으로 제공하는 유입정보에만 의존할 경우, 유입정보가 유실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Direct/None 유입이 매우 증가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유입경로 분석에 UTM 코드 활용은 필수입니다. '매직 링크'의 '클릭수 및 유입경로 분석 기능'을 활용하면 UTM 코드가 자동으로 생성됩니다.